‘아이돌룸’ 젝스키스, 24년차 아이돌의 생활밀착형 근황 공개

입력 2020-02-10 14:39   수정 2020-02-10 14:40

‘아이돌룸’ 젝스키스 (사진= JTBC 제공)

젝스키스가 생활밀착형 근황을 전한다.

오는 11일 저녁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2년 4개월 만에 신곡 ‘ALL FOR YOU'로 컴백해 활동중인 젝스키스가 출연한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많은 팬들이 궁금해 했던 개인의 근황을 전했다.

먼저 이재진은 최근 미술 개인전을 개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문가다운 그림실력에 놀란 MC들은 조심스레 낙찰 최고가를 물었고, 이재진은 “50호(사이즈)의 그림이 500만 원에 팔렸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장수원은 주택청약에 당첨됐다는 생활밀착형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MC들은 진심으로 부러워하며 이구동성으로 궁금한 것을 물었고, 주택청약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은지원은 청약 바보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수원에게 “(그 집을) 숙소로 쓰자”고 발언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뒤이어 밝혀진 김재덕의 근황을 들은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지금 방송할 때가 아닌 것 같다”고 걱정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어디서도 접할 수 없었던 젝스키스의 생생한 근황은 오는 1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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